꽃배달할인점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꽃집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그 가격은 서로 다르고 그리고 상품도 다르다.

하지만 소비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구매를 한다.

할인이라는 말만 믿고 아무것도 모른채....

비싸게 써놓고 할인해주면 다 할인인가??

실제로 12만원정도에 거래되는 상품이

어느곳에서는 20만원이라고 써놓고 할인해준다.

아무리할인해줘도 12만원이 안된다??

그럼 어느게 싼거구 어느게 비싼걸까??

실제로 할인을 해서 싸게 공급하는 곳도 있다.

하지만 소비자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게 아니다.

유통되는 가격은 정해져있는데

터무니 없는 할인률은 말도 안되는 것이다.

그럴때에는 판매액을 의심해봐야한다.

어떤곳을 보면 싸게 써놓고 구매할려고 하면

상품을 고르게 하여 비싸게 구매시킨다.

싸다는 말만 앞세워 광고하는 곳을 보면

옳지 못한 행동으로 소비자를 우롱하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는 적당한 가격선을 알고

구매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할인이라는 말보다는 상품의 가치가 그 가격하고 맞는가?

그리고 할인이라고 하지만 어느정도 남는게 있어야지 운영을 할수 있다.

그리고 인터넷에 광고되는 사이트는 광고비를 지불한다.

광고비까지 주면서 많이 할인해줄수 있을까?

소비자의 심리를 이용하여 운영되는 곳을

소비자는 알고 구분해서 이용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