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레카야자는 완정 종이처럼 만지면 부러지는 곳도 있는데 가위로 잘라야 하나요?  야레카야자를 선물 받았는데.. 산세베리아 처름 대충 물주고.. 키우다보니..말라비틀어져 가네요.. 자주 줘야하는건가봐요?

산세베리아는 너무 줘서 물이 잎까지 올라와서 오징어처럼 됐고..

정말 잘못키우거든요..하나하나 상세히..

줄기부분이랑 뿌리부분도 말라가는건 어떻게 할까요?

뿌리도 뽑아버리거나 잘라버릴까요?

군데군데는 아주 싱싱하답니다

자신들이 키우는 노하우들도 공개해주세요..

머 계란 껍질을 부서서 너두면 거름이된다는??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긴가??

제발 우리 산세베리아랑 야레카야자 살려주세요ㅠㅠ

그리고 야레카야자 햇빛에 둬야하나요? 방안 구석에 둘생각인데.. 보통 광목커튼이랑 은은하게 약간 들어오고 거리는 대락 3미터 정도 거리에 있어요.. 괜찮나요? 늘 커튼을 치고 있어요~ 햇빛을 싫어해요 눈부셔서 ㅠㅠ

괜찮나요?

산세는 창문이랑 거의 6미터 정도 거리에 있어요 실내구요~

위치는 적당한지?? 괜찮은가요?

산세랑 야자랑 위치랑 물주는 주기랑 키우는 팁 좀 부탁합니다